
[사진제공:연합뉴스]
대상지는 종로구 우정국로와 동대문구 난계로, 영등포구 도림로와 경인로입니다.
자치경찰위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서울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시민위원들이 참여한 '무단횡단 금지시설 설치 심의회'를 열고 각 경찰서에서 신청한 12곳의 도로를 검토해 대상지 4곳을 선정했습니다.
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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