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서울경찰청, 더탐사 '한동훈 스토킹' 사건도 수사 서울경찰청, 더탐사 '한동훈 스토킹' 사건도 수사 입력 2022-12-08 11:42 | 수정 2022-12-08 11: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재 관련 경위 말하는 '더탐사' 취재진 [사진 제공:연합뉴스]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의 한동훈 법무부장관 집 주거침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해당 매체의 한 장관 미행 사건도 수사하게 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한 장관이 고소한 이 사건을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함께 수사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더탐사 소속 김 모 씨는 올해 9월 퇴근하는 한 장관을 자동차로 여러차례 미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으며, 최근까지 서울 수서경찰서가 해당 사건을 수사해 왔습니다. #서울경찰청 #더탐사 #한동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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