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3시쯤 경기 시흥시 목감동의 건축자재점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최초 화재가 발생한 건축자재점과 근처에 있는 이불 도매업체와 비닐하우스 2개 동이 모두 탔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축자재점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현지
경기 시흥시 건축자재점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경기 시흥시 건축자재점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2-12-10 08:44 |
수정 2022-12-10 14:3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