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폭발로 보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종업원이 머리에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 조리에 사용되는 보일러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지윤수
서울 안국동 음식점에서 폭발 사고‥1명 경상
서울 안국동 음식점에서 폭발 사고‥1명 경상
입력 2022-12-10 21:37 |
수정 2022-12-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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