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 전 서장 소환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5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엿새 만입니다.
특수본은 이 전 서장에 대해 참사 초기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혐의와 현장에 도착한 시간을 실제보다 더 이르게 보고한 혐의 등을 추가 조사한 뒤 영장 재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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