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서울 동북권과 고양 등 경기 13곳에 대해서는 오전 8시 20분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전 9시 기준으로 대설주의보가 추가 발효된 지역은 서울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와 경기 수원, 용인, 성남, 부천, 화성, 안산, 안양, 평택, 시흥, 광주, 광명, 군포, 하남, 오산, 이천, 안성, 의왕, 과천입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