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5시반을 기점으로 경기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 등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후 5시에는 서울 전역과 고양·수원 등 경기도 26개 시·군, 인천·강화·서해5도·옹진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해제한 바 있습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사회
지윤수
서울·경기 전역 대설주의보 해제
서울·경기 전역 대설주의보 해제
입력 2022-12-15 17:20 |
수정 2022-12-15 18:4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