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김정우

전장연, 오늘부터 장소 '비공개'로 시위 진행

전장연, 오늘부터 장소 '비공개'로 시위 진행
입력 2022-12-19 07:50 | 수정 2022-12-19 07:52
재생목록
    전장연, 오늘부터 장소 '비공개'로 시위 진행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늘부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할 때 시위 장소를 미리 알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시위 장소가 알려지면 서울시에서 무정차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시위를 벌일 지하철 역사 위치를 알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아침 8시부터 '게릴라' 방식의 시위를 진행한 뒤, 9시에는 용산 대통령실 인근인 삼각지역에 모일 예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