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우 전장연, 오늘부터 장소 '비공개'로 시위 진행 전장연, 오늘부터 장소 '비공개'로 시위 진행 입력 2022-12-19 07:50 | 수정 2022-12-19 07: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늘부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할 때 시위 장소를 미리 알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시위 장소가 알려지면 서울시에서 무정차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시위를 벌일 지하철 역사 위치를 알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아침 8시부터 '게릴라' 방식의 시위를 진행한 뒤, 9시에는 용산 대통령실 인근인 삼각지역에 모일 예정입니다. #전장연 #지하철시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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