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울산 선박 바닥재 제조공장 화재‥2천9백만 원 피해 울산 선박 바닥재 제조공장 화재‥2천9백만 원 피해 입력 2022-12-20 00:56 | 수정 2022-12-20 01: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울산소방본부어제(19일) 저녁 7시쯤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선박 바닥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난로 쪽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울산 #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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