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 제공
이 과정에서 전동차 안에 있던 20대 여성 1명이 과호흡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포 골드라인 측은 당시 폭설로 인해 평소보다 열차 운행이 5분에서 10분 정도 지연됐고, 승객도 평상시보다 많이 증가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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