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상훈 서울 보신각서 3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 열려 서울 보신각서 3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 열려 입력 2022-12-31 06:33 | 수정 2022-12-31 12: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2022년 마지막 날인 오늘 밤,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보신각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축구선수 조규성, 시민대표 등 모두 14명이 참여해, 33번에 걸쳐 제야의 종을 울릴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행사에 10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을 위해 행사 전후로 보신각 일대 차도를 전면 통제하고, 1호선 종각역도 무정차 통과하기로 했습니다.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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