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신분당선 판교역-정자역 사이에서 50분간 멈춰서‥"현재 정상 운행" 신분당선 판교역-정자역 사이에서 50분간 멈춰서‥"현재 정상 운행" 입력 2022-12-31 23:26 | 수정 2022-12-31 23: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독자 제공오늘 저녁 9시 40분쯤 광교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신분당선이 판교역과 정자역 사이에 멈추는 사고가 났습니다. 열차는 사고 50여 분 만인 밤 10시 반쯤 정자역으로 옮겨졌고,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약 60여 명이 정자역에서 하차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판교역부터 광교역까지 신분당선 운행이 약 50분간 지연됐습니다. 신분당선 측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신분당선 #판교역 #정자역 #지하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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