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왓포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상대 밀집 수비에 경기 내내 고전했지만, 후반 추가 시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산체스의 결승 헤더골을 도왔습니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극적인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리그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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