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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결단식에 참석한 진천 선수촌 입촌 선수와 지도자가 PCR 검사에서 전원 음성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어젯밤 PCR 검사 후 선수촌 각자 숙소에서 격리 중이던 선수와 지도자들은 올림픽 참가를 위한 종목별 훈련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제 결단식 행사 도중 확진 통보를 받은 인원은 대한체육회 직원으로, 체육회 내에선 오늘까지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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