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윤기(좌), 김민선(우)[사진 제공: 연합뉴스]
대한체육회는 각 종목 선수들의 일정을 고려해 곽윤기와 김민선을 남녀 기수로, 남녀 선수단 주장에는 봅슬레이 원윤종과 컬링 김은정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선수단 본진 약 70명은 오는 31일 오전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합니다.
이명노

곽윤기(좌), 김민선(우)[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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