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겨울올림픽이 4년만의 유관중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개회식에서 쇼트트랙 곽윤기와 김아랑을 공곧 기수로 91개 전체 참가국 가운데 73번째로 입장했습니다.
성화봉이 성화대로 바뀌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우리 선수단은 오늘 저녁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대회 첫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스포츠
손장훈
[올림픽] 4년만의 유관중 개회식‥우리나라, 73번째 입장
[올림픽] 4년만의 유관중 개회식‥우리나라, 73번째 입장
입력 2022-02-05 10:36 |
수정 2022-02-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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