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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충격의 예선 탈락‥첫 메달 획득 불발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충격의 예선 탈락‥첫 메달 획득 불발
입력 2022-02-05 22:15 | 수정 2022-02-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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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충격의 예선 탈락‥첫 메달 획득 불발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베이징 겨울올림픽 2,000m 혼성계주에서 예선 탈락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00m 혼성계주 준준결승 1조에서 결승선 3바퀴를 남기고 박장혁이 넘어지면서 2분48초308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혼성계주는 조별 1, 2위와 각 조 3위팀 중 기록이 좋은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는데, 한국은 상위 2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번 대회 처음 도입된 혼성계주에서 선수단 첫 메달을 노렸던 쇼트트랙 대표팀은 아쉽게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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