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24분까지 뛰면서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정확한 패스 등으로 팀이 넣은 3골 중 2골에 관여하면서 활약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3분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한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전반 24분 상대 자책골과 후반 케인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려 브라이턴을 3대1로 꺾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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