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양소연 [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1,500m 준준결승서 수잔 슐팅 피해 [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1,500m 준준결승서 수잔 슐팅 피해 입력 2022-02-15 15:24 | 수정 2022-02-15 15: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개인전 마지막 종목인 여자 1,500m에 나서는 최민정이 최대 라이벌인 네덜란드의 수잔 슐팅과 준준결승에서 경쟁하지 않게 됐습니다.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내일밤 열리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최민정은 1조에, 슐팅은 6조에 배정됐습니다. 대표팀 맏언니 김아랑은 2조에서, 이 종목 올 시즌 월드컵 랭킹 1위인 이유빈은 5조에서 경기를 펼칩니다. 준준결승에선 각 조 1,2위와 각 조 3위 선수 가운데 기록이 빠른 3명이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베이징겨울올림픽 #최민정 #수잔 슐팅 #쇼트트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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