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손흥민은 전반 4분 정확한 패스로 클루셰브스키의 선제골을 이끌어냈고, 1-1로 맞선 후반 14분 날카로운 크로스가 케인의 골로 연결돼 또다시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리그 4·5호 도움이자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기록과 동률인 36번째 합작골을 만들어낸 손흥민은 후반 35분 모우라와 교체됐고, 토트넘은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케인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리그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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