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재웅 프로농구 SK, 코칭스태프 전원 코로나 19 확진으로 경기 연기 프로농구 SK, 코칭스태프 전원 코로나 19 확진으로 경기 연기 입력 2022-03-22 17:39 | 수정 2022-03-22 17: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KBL [KBL 제공]오늘 예정됐던 프로농구 SK와 kt의 경기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었습니다. KBL은 "전희철 감독을 비롯한 SK의 코칭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경기 일정은 추후 결정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두 SK는 오늘 2위 kt를 잡으면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경기 자체가 연기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농구 #SK #코로나19 #확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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