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1995년 실업팀 삼성화재에 입단한 김상우 감독은 2007년까지 삼성화재에서만 선수 생활을 하며 총 9회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김상우 감독은 구단을 통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명가 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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