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서 2-11로 뒤진 7회 3루 대수비로 나선 김하성은 8회 타석에 한 차례 들어섰지만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다르빗슈의 1과 3분의 2이닝 9실점 부진 속에 샌프란시스코에 2-13으로 크게 졌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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