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MLB 닷컴은 "최지만은 11경기에서 21번이나 출루하며 아메이칸리그 최고 출루율 5할 3푼 3리를 기록중"이라며 "올해 미 전역에 이름이 더 알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위는 세인트루이스의 아레나도가 차지했고, 토론토 류현진의 팀 동료 게레로 주니어는 5위에 올랐습니다.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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