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해트트릭을 기록한 애스턴 빌라전을 포함해 4월 한 달 동안 4경기에서 4골 1도움을 몰아친 손흥민은 맨유의 호날두, 맨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 등과 함께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손흥민이 4월의 선수로 선정되면, 2016년 9월, 2017년 4월, 2020년 10월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됩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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