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스카이스포츠가 발표한 파워랭킹에 따르면 손흥민은 7만 1천 587점을 얻어 7만 1천 295점을 얻은 살라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스카이스포츠는 "살라가 거의 시즌 내내 1위를 지켰지만 3경기를 남기고 손흥민이 맨 위로 도약했다"며 "손흥민은 페널티킥 없이 20골을 넣었으며 이는 기대득점에 두 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최근 리버풀전 득점으로 아시아 최초 유럽 5대리그 한 시즌 20골 고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손흥민과 살라의 뒤를 이어 리버풀의 알렉산더 아널드와 맨시티의 칸셀루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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