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데이원자산운용과 오리온은 이같은 내용의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구단 매각 이후에도 연고지를 유지하고,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은 전원 승계해 운영될 것"이라며 "구단 최고 책임자로는 허재 전 감독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컬링연맹 회장사를 맡고 있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관계사인 데이원자산운용은 프로농구단 인수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종목의 프로 구단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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