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재웅 한국 여자 배드민턴, 중국 꺾고 12년 만에 단체전 세계 제패 한국 여자 배드민턴, 중국 꺾고 12년 만에 단체전 세계 제패 입력 2022-05-14 23:29 | 수정 2022-05-14 23: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대회 우버컵에서 1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표팀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우버컵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마지막 단식에서 심유진이 접전 끝에 중국의 왕즈이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배드민턴 #스포츠 #여자배드민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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