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스카이스포츠가 발표한 시즌 누적 파워랭킹에서 손흥민은 8만 1천 31점을 얻어 리버풀 살라와 맨체스터 시티의 데브라이너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매체는 "손흥민이 마지막 날 두 골을 보태며 파워 랭킹 챔피언이 됐다"며 "페널티킥 없이 23골을 넣는 등 숨막히는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습니다.
영국 BBC도 올 시즌 최고의 선수들을 뽑는 '팀 오브 더 시즌' 11명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살라, 마네와 함께 공격수에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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