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박은선을 포함해 지소연, 조소현, 장슬기 등 23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180cm 장신 공격수 박은선은 2003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뒤 A매치 34경기에 나서 17골을 뽑아낸 베테랑으로, 이번 대표팀에 필드 플레이어로서는 최고령인 35세 6개월의 나이로 승선했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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