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장우진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55위 핀란드의 올라를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여자 탁구의 샛별 김나영도 단식 1회전에서 포르투갈의 중국계 선수 샤오에게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습니다.
17살의 김나영은 16강전에서 중국의 유망주 18살 콰이만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이시온도 오스트리아의 강자 세계랭킹 13위 폴카노바를 3-1로 꺾고 여자 단식 16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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