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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영 김서영, 한국 수영 최초 세계선수권 3회 연속 결승 진출

여자 수영 김서영, 한국 수영 최초 세계선수권 3회 연속 결승 진출
입력 2022-06-19 09:02 | 수정 2022-06-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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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수영 김서영, 한국 수영 최초 세계선수권 3회 연속 결승 진출

    자료 제공: 연합뉴스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이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선수권 3회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서영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10초47의 기록으로 전체 5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8명이 출전하는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 김서영은,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세계선수권에서 결승 진출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박태환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자유형 400m 결승 무대를 밟은 김우민은 3분45초64의 기록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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