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김하성 [사진 제공:연합뉴스]
김하성은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7회 안타를 때려내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2할2푼2리로 유지했고 팀은 콜로라도에 3-8로 져 3연패에 빠졌습니다.
한편 탬파베이의 최지만은 볼티모어전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팀은 1-2로 졌습니다.

탬파베이 최지만 [사진 제공:연합뉴스]
샌디에이고 김하성 [사진 제공:연합뉴스]
탬파베이 최지만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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