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나설 남자농구 국가대표 12명의 엔트리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허훈, 이대성 등 다음 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컵 12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훈련대상자에 포함돼 필리핀과의 2차례 평가전에 출전했던 여준석은 다음 달 NBA 하부리그인 G리그 진출을 위해 대표팀에서 하차했습니다.
여준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시즌 KBL 신인왕 이우석을 선발한 추일승호는 대만, 중국, 바레인과 조별예선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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