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SSG는 부상에 시달리던 이반 노바를 대신해 올 시즌 대만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 중인 모리만도와 총액 23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리만도는 구단을 통해 "KBO리그 1위 팀인 SSG와 함께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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