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최유리 [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표팀은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2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34분 최유리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1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일본과의 1차전에서 1-2로 졌던 대표팀은 1무 1패로 조 3위를 유지했고, 다음 주 대만과 마지막 경기에서 대회 첫 승에 도전합니다.
박재웅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최유리 [대한축구협회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