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재웅 여자 축구, 중국과 1-1 무승부‥7년만의 승리 무산 여자 축구, 중국과 1-1 무승부‥7년만의 승리 무산 입력 2022-07-23 21:09 | 수정 2022-07-23 21: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최유리 [대한축구협회 제공]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전 7년 만의 승리에 도전했지만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2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34분 최유리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1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일본과의 1차전에서 1-2로 졌던 대표팀은 1무 1패로 조 3위를 유지했고, 다음 주 대만과 마지막 경기에서 대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여자 축구 #동아시안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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