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 제공]
전반을 0대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 4분 소마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줬고, 14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사사키에게 헤더 골을 얻어맞아 2대0으로 끌려갔습니다.
이후 제대로 된 반격을 하지 못한 대표팀은 후반 27분 세번째 골까지 허용해 작년 3월 요코하마 원정에 이어 또다시 한일전에서 3대0으로 졌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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