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피아코스FC에 입단한 황인범 [올림피아코스FC 인스타그램 캡처]
올림피아코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인 황인범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계약기간과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연봉 100만 유로 이상, 우리 돈 13억 4천만 원에 3년간 계약이 확실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스 1부리그에서 가장 많은 47번 우승을 차지한 올림피아코스는 지난 시즌에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예선 무대에서 이스라엘의 마카비 하이파에 져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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