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장훈 '한국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우상혁, 육상연맹 포상금 5천만원 '한국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우상혁, 육상연맹 포상금 5천만원 입력 2022-08-03 16:34 | 수정 2022-08-03 16: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 제공: 연합뉴스세계선수권에서 우리 선수 최초로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 선수가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우상혁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포상금 수여식에서 육상연맹 규정에 따라 세계선수권 은메달 상금 5천만원을 수령했습니다. 세계육상연맹이 지급하는 대회 상금으로 이미 3만5천 달러를 받은 우상혁은 이번 포상금을 더해 약 9600만원의 상금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우상혁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세계육상연맹 #포상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