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리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6분 포덴세의 선제골을 도왔고, 85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선제골 3분 만에 실점했고, 후반 29분 자책골로 역전까지 허용하면서 개막전에서 2 대1로 패했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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