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왼쪽) 빌바오전 경기 모습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강인은 레알 베티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대1로 뒤진 후반 11분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로 무리키의 동점 골을 도왔습니다.
후반 40분 이강인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팀도 아쉽게 1대2로 패했지만,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출전 선수 중 최고인 8.7점을 줬습니다.
송기성

이강인(왼쪽) 빌바오전 경기 모습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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