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스코어드닷컴 홈페이지 캡처]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발표한 유럽 5대 리그 베스트 11에서 이강인은 평점 8.6점으로 파리의 음바페, 네이마르, 뮌헨의 코망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레알 베티스전에서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돕는 등 위협적인 상황을 수차례 연출하며 활약했습니다.
지난 22일 데뷔골을 터뜨린 이탈리아 리그 나폴리의 김민재도 후스코어드 선정 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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