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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투어 신인상 후보 선정··영·타길라와 경쟁

김주형, PGA투어 신인상 후보 선정··영·타길라와 경쟁
입력 2022-09-06 10:56 | 수정 2022-09-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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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PGA투어 신인상 후보 선정··영·타길라와 경쟁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따낸 김주형이 2021-2022 시즌 신인상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PGA 투어는 김주형과 미국의 캐머런 영, 사히스 타길라 등 3명을 올해 신인상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페덱스컵 순위 35위로 시즌을 마친 김주형은 각각 19위와 28위를 차지한 영과 타길라에 밀리지만 지난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우승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의 선수 후보로는 북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와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 호주의 캐머런 스미스 세 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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