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5분 왼발 프리킥으로 무리키의 선제 헤더골을 도왔습니다.
이번 도움으로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낸 이강인은 올 시즌 1골, 도움 3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요르카는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에 이어 후반에만 3골을 추가로 실점해 레알 마드리드에 1대 4로 졌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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