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부상에서 복귀해 15일만에 선발출전한 황인범은 전반 15분 수비수 머리 위를 넘기는 감각적인 패스로 마수라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후반 33분까지 공격을 이끈 황인범은 황의조와 교체됐고, 올림피아코스는 후반 31분과 34분 내리 2골을 허용해 2대1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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