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9월의 골 후보 8개를 선정한 결과, 손흥민이 중거리슛으로 만든 시즌 첫 골과 왼발 감아차기로 성공시킨 두 번째 골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주말 레스터시티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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