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김민재는 팬 투표에서 호드리구 베캉, 테오 에르난데스 등을 따돌리고 최다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세리에 A는 "리그 대표 공격수인 임모빌레와 지루를 효과적으로 수비하며 능력을 보여줬고, 시상식은 토리노와 홈 경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재는 지난달 4일 라치오 전에서 득점을 올리는 등 공격과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소속팀 나폴리는 7경기를 치른 현재 5승 2무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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