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에A 트위터 캡처]
김민재는 토리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로 수차례 위기를 막아내며 3-1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개막 후 6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간 나폴리는 선두를 지켰습니다.
한편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은 바르셀로나전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지만 팀은 레반도프스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습니다.
박주린

[세리에A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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