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손흥민은 본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내내 위협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2대2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벤탄쿠르의 극장골에 힘입어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3위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세리에A 나폴리의 김민재는 사수올로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4대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공식 경기 13연승을 이어간 나폴리는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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