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송기성 키움 이정후, 프로야구 최초 '부자 MVP' 등극‥신인왕은 두산 정철원 키움 이정후, 프로야구 최초 '부자 MVP' 등극‥신인왕은 두산 정철원 입력 2022-11-17 15:45 | 수정 2022-11-17 15: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종범(오른쪽)- 이정후 부자 [사진 제공: 연합뉴스]올 시즌 타격 5관왕을 달성한 이정후 선수가 아버지 이종범 코치에 이어 28년 만에 프로야구 MVP에 선정됐습니다. 유효표 107표 중 104표를 얻은 이정후가 생애 첫 MVP를 수상하며 이종범-이정후 부자는 한·미·일 프로야구 최초로 '부자 MVP'의 새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한편 신인왕은 23홀드로 데뷔 시즌 최다 홀드 신기록을 세운 두산 정철원이 차지했습니다. #야구 #이정후 #키움 #MVP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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