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범(오른쪽)- 이정후 부자 [사진 제공: 연합뉴스]
유효표 107표 중 104표를 얻은 이정후가 생애 첫 MVP를 수상하며 이종범-이정후 부자는 한·미·일 프로야구 최초로 '부자 MVP'의 새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한편 신인왕은 23홀드로 데뷔 시즌 최다 홀드 신기록을 세운 두산 정철원이 차지했습니다.
송기성

이종범(오른쪽)- 이정후 부자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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